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느와르(초차원게임 넵튠) (문단 편집) ===== 변신 전 ===== || [[파일:external/www.compileheart.com/noire_img.png|width=75%]] || >'''소,솔직하지 못 하다니 무슨 소리야! 난 네가 오지 않아도 딱히 안 외롭거든'''[* 넵튠이 자기가 보고 싶어 라스테이션에서 부터 날아 왔냐며 솔직하지 못하다고 하자 한 말.] 라스테이션의 수호여신. 성실한 엘리트 성격에 뭐든 혼자 끝내버리지만, 친한 사람에게 솔직하지 못한 츤데레. 그런 성격 때문인지, 넵튠에게 매일 외톨이라는 놀림을 당하고 있다. 주위에 숨기고 있지만 코스프레와 의상 만들기가 취미다. 여동생인 유니에 대해서는 엄격한 태도를 하고 있기에, 조금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고민이다. 넵튠이 초차원으로 되돌아오자 마자 곧바로 날아와서 넵튠을 도운다. 이 점을 지적하자 당황해서 네프기어를 걱정하던 유니 때문에 왔다고 변명하지만 누가 봐도 핑계다. 그래도 유니가 걱정한 것은 사실이니 거짓말은 아니다. 네프스테이션에서는 넵튠에게 설교를 하고 예고로 [[니코니코 유희왕 사전|네프기어 죽다]] 드립을 쳤다. 초차원 편에서는 범죄자 취급 받으며 계속해서 쫓기지만 그럼에고 불구하고 자신을 쫓는 추격자들이 위기에 처하면 그래도 그들이 자신의 국민임은 변함없기에 왜 얘내들은 항상 위험에 빠지는 거냐며 투덜대면서도 구해준다. 라스테이션으로 들어와서 [[케이샤]]를 만나게 되며 여러 의미로 친해지게 된다. 사태가 발생해서 위기에 처한 국민들이 나오자 당당하게 나타나서 모든 일이 끝나면 자신을 체포해도 좋으니 우선 위기에 처한 사람부터 돕자고 하는 등 느와르 답게 몹시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유니에게 케이샤를 소개하는 이벤트에서 케이샤를 친구라고 소개하자 유니가 엄청 놀란다. 유니 왈, 넵튠에게 익숙해져서 그렇다고. 취미로 코스프레 및 촬영을 해서 극비리에 사진첩 100부를 제작했는데, 문제는 넵튠의 손에 개인 소장용 1부, 예비용 1부, 포교용 3부, 그리고 유니에게 준 1부[* 대신 유니에게서 느와르가 목욕을 할 때마다 아저씨 목소리를 낸다는 비밀을 들었다.][* 롬과 람이 진엔딩 이후에 이 코스프레 사진첩을 언급하는데, 유니가 보여주었다고 한다.], 이렇게 적어도 6부 이상이나 들어가는 바람에 까발려졌다. [[파일:느와르의 꿈.png|width=100%]][* 해당 일러스트는 2018년 초에 M&H BOOKS에서 진행한 신차원게임 넵튠 VIIR 콜라보레이션에서 캔버스 액자로 팔렸다. 당시 가격은 40,000원.] 심차원에서 꾼 꿈에선 인기 아이돌 성우가 되었다. 너무 바빠서 여신일을 유니에게 넘기고 그만둘까 생각까지한다. 게다가 친구도 많은 리얼충에 유니와의 관계는 최상. 여신일이 바쁘고, 친구도 없고, 유니와의 관계가 약간 딱딱한 자신의 현실과 전혀 반대이다.[* 꿈속의 느와르가 유니에게 여신일을 넘기려는 이유도 '''유니가 믿음직스러워서''' 잘 해낼것이라고 한다.] 머리 액서서리인 [[에마]](소원적는 나무판) 에는 "친구 100명"이라고 써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